모든팩토리가 만든 자체 소모성 콘텐츠로서, ‘45초만에 강변북로 드라이브 하기’ 라는 단순한 타이틀 속에 모든팩토리만의 특수촬영기법을 녹여내서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진취적 이미지를 내포